게시물 댓글

• • 레로로
  • 2012년 08월 08일
  • ㄴㄴ 이런 레벨링 게임은 힐러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되던간에, 만렙이되면 무진장 탄막이 쏟아지는 고급던전이 등장할테고, 그거 깰때 딴직업은 물약빨며 꺨때 힐러는 자체힐을 쓰며 쏠플 하는겁네다. 스킬 보시면 보호막이라던지 필드에 힐 구슬을 미리 살포해놨다가 필요할때 먹는다던지 등등 생존기술이 많습니다. 데미지라는것은 아이템을 강화 하면 되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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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성
  • 2012년 08월 09일
  • 태클감사합니다만 탄을 컨트롤 이상으로 못피할만큼 나오는 던전을 만들까요?? 그리고 고렙던전을 타케릭보다약한 성령사가 솔플하려면 얼마나 강화해야하고 그정도 강화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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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ground
  • 2012년 08월 09일
  • 두 분의 댓글 모두 일리있는 말씀이라..절충을 하자면...분명히 파티가 필요한 던전이 있고, 솔플로 가능란 던전 디자인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손가락이 지존이신 분들만 있는 것은 아니니 분명 어려운 던전은 파티 플레이도 이루어지고 거기에 성령사도 필요하고..뭐 그런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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