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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공략사용자 간 게임 공략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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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파티플레이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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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落葉樹
  • 조회수
  • 7592
  • 추천
  • 1
  • 작성일
  • 2012-09-14 23:09:53

보스의 체력 이라던지 이런건 제쳐두고 적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상에서 참고하실부분은 오롤 게시토를 잡은뒤 부터 입니다. (2분 40초 쯤부터)

이부분을 보고나서 뭔가 느끼시는분도 있겠지만...

실제 그냥 파티를 하는경우

저렇게 위, 아래, 가운데 를 각자 포지션을 정해서 잡는경우는 전혀 찾아볼수 없습니다.

파티를 하되 역할분담이라던지 진형따위 없이 그냥 왼쪽에 나오면 왼쪽 우르르 오른쪽 우르르

하는게 태반이지요 파티하면서 계속 느끼는건 그겁니다.

파티는 하는데 솔플하는것같다... 도움이 안된다

라고 느끼는것은 저기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위 동영상은... 이전판부터 같이한 분들인데 이전판에 "제가 가운데, 한분위, 한분 아래 서주세요" 라고 말한뒤에

그 다음 파티사냥 영상입니다.

우르르 몰려가 잡던것보다 훨씬 편하고... 이동도 별로 안해도 되고 위험한상황이 별로 안나옵니다.

잠깐만 분석해봐도 어느쪽이 편한지는 답이 나오겠지요....

보스전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보입니다.

보스가 탄막을 형성하여 때리거나... 아니면 피하기 힘든 공격, 특정 타겟에게 접근하며 하는 공격등이 있을때

실제 보통 파티에서는 대부분 전사는 무적기를 이용해 그냥 딜링하고 정령사는 정령사대로, 궁수는 궁수대로... 파티원에대한 보호 혹은 배려는 전혀 없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성령사 겠지요

하지만 위 영상처럼 명궁이 타이밍에 맞춰 쌀포대만 깔아줘도 전사가 무적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경우를 줄여줌으로서

스킬을 아껴둘수 있습니다. (쿨이 돌아가고있다면 당연히 이득입니다.)

또한 전사가 타이밍 맞춰서 밀어내기 혹은 강타, 버티기 를 이용한 탄제거 를 동반하여 딜을 해주면 다른 파티원도 피하기도 수월해지는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아무런 지식, 상식, 공략 없이.. 그냥 템을 위한 파티

죽든 살든 자기 실력껏 하는게 파티인건지...

알피지와 비교하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RPG 는 보스 레이드를 할경우에 보스마다 공략법이 따로 있습니다.

거울전쟁은 사냥터마다 보스가 있지요

자.. 이제 일반적 RPG의 보스를 잡으려면? 당연히 공략법대로 공략해야 쉽게 잡습니다.

그렇다면 RPG와 슈팅이 결합된 거울전쟁의 보스를 잡으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겠습니까?

슈팅적 측면에서는 깊게 생각해본게 없어서 어떤 얘기를 할순없겠지만

현상황의 파티의 문제라고 할수있는건... 지금 위에 언급한 얘기들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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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

    • Lazward
    • 2012년 09월 15일
    • 확실히 역할분담을 하니까 필드전은 편하게 했음
    • 루크랜
    • 2012년 09월 17일
    • 그냥 파티안하는게 답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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